게시판

게시판

혼동하기 쉬운 실비보험 항목

admin 2019.07.17 11:40 조회 수 : 10

혼동하기 쉬운 실비보험 항목

실비보험은 보편적이면서 포괄적인 보장 범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미용 목적같이 치료행위가 아닌 병원비는 보장하지 않으며 비급여 부분의 전체를 보장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소비자와 병원이 보험회사에 과도한 의료비를 지출하게끔 하는 부도덕한 일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며 의료비가 절실한 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려는 의도로 제한하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자주 혼동하는 항목들만 추려 설명하고자 한다.

① 간병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때 심각한 질병이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거동이 불편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럴 때 간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간병인을 고용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비보험에서는 치료 목적이 아닌 비용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기도 하고, 보험사가 24시간 간병하는 비용까지 부담하기란 실질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간병인 보험에 따로 가입해서 지원받거나 자비로 간병인을 고용해야 한다. 

② 처방 없는 의약품 구입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가벼운 감기나 두통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실비보험은 의사의 처방이 없는 어떤 것도 보장하지 않는다. 

실비보험의 청구 기준은 병원 치료비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 처방전이나 진단서가 필요한 것도 그 때문이다. 

따라서 약국에서 약을 개인적으로 구매하거나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구매한다면 이는 보장받을 수 없다. 

③ 개인적인 의약외품 구입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의약외품은 붕대, 거즈, 살균소독제, 마스크 같은 제품부터 비타민제, 강장제 같은 보조제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의사의 소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인 곳에서 구입해야 보장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의사의 소견, 의료기관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다. 그냥 필요해서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보장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