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장의 공백이 장기화 되면서, 보험업계 의혹이 제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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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장 자리가 두달 가까이 공석인 가운데 보험연수원은 김기성 부원장이 원장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이 비보험권이나 관료 출신 인사를 낙점하기 위해서 저울질 하느라 원장 선임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발표하였는데요.

지난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수원은 최진영 전 원장이 6월말 퇴임한 이후 새로운 원장 선임 작업이 답보 상태이며, 최 전 원장이 선임될
당시에도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작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보험업계 경력이 없는 인사였기 때문에 최 전 원장은 금감원 회계전문위원
출신으로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금감우너 회계감독국 국장만 해봤지 정작 보험쪽 일은 하나도 몰랐었는데요.

보험업계는 이같은 선례가 있는 만큼 또 다시 비보험권 인사가 낙점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연수원장은 그동안 금강원 출신 인사가 맡아왔는데 이처럼 선임이 지지부진한 것은 관피아 논란으로 입지가 줄어든
금융위우너회나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가 보험연수원장 자리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오는 22일 공직자 윤리에 관한 일정 사항을 심의 및 결정하기 위해서 행정부, 국회 대법원에 각각 설치되어 있는 공작자윤리위원회가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