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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하는 유병력자 실손보험

admin 2018.05.04 15:27 조회 수 : 18

지난 4월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출시했지만, 보험사들은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출시 1주일이 지난 상황에서도 홈페이지 등 상품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는 실정이었는데 수익을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금융감국의 권고로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출시한 7개 손해보험사 중 출시 1주일이 지난 상황에서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KB손해보험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심사 항목을 18개에서 6개로 대폭 축소하고 투약여부도 심사에서 제외하는 등 가입 절차를 대폭 완화해서 발병률이 높은 고위험군 가입자를 받아야 하므로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까닭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보험사의 관계자 말에 따르면 기존의 실손보험 손해율을 보았을 때 130%에서 140% 정도로 높았는데 손해율이 더 높아질 것은 뻔한 일이고 이에 대해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가능성이 적다고 말하였습니다.
추가로 현장에 있는 설계사들에 대한 수당도 매우 적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